인천 계양구의회, 17일간의 정례회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04 2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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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가 3일부터 19일까지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계양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2023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한다.

 

행정 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계양구의회 행정 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계양구의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 잘못된 점을 시정ㆍ건의하고 안건 심사 또는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활동이다.

 

상임위원회별로 10일부터 18일까지 집행부 및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서 추진한 정책·사업 등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 정책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7일 각각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계양구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례회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행정 사무감사 등이 예정된 중요한 회기인 만큼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심사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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