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8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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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홀몸어르신 돕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홀몸어르신 돕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대부동 관내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달까지 직접 진행해 반찬 나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김치, 장조림 등 밑반찬은 해당 마을별 부녀회장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사랑의 반찬 나눔은 물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늘 함께 봉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대부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 두루 살피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대부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화합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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