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유오디아봉사단, 2024년 신길동 긴장해라~김장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3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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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유오디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신길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사랑의 김장김치 1,300kg(포기김치 130박스)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유오디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신길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사랑의 김장김치 1,300kg(포기김치 1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유오디아봉사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했으며,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오디아봉사단(대표 오경미)은 2009년 설립한 봉사단체로 신길동 주민과 학생 6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직접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경미 유오디아봉사단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유오디아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담근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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