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푸른숲속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김 50박스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3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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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푸른숲속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김 50박스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푸른숲속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김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받은 김 50박스는 푸른숲속어린이집(원장 김미자) 학부모와 원생들이 참여한 바자회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등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미자 푸른숲속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물품을 마련하고 기부하는 과정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라며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푸른숲속어린이집 원생, 학부모와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원아들이 나눔의 기쁨을 학습하여 참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물품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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