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쓰담운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8 17:24: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쓰담운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쓰담운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쓰담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을 일컫는 말로, 올해 3월부터 부곡동 8개의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깨끗한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강준희·, 박정숙)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관내 주택가 및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하고 관리가 잘 안되는 골목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쓰담운동을 통해 부곡동 주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쓰담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