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한양어린이집,바자회 행사 수익금 150만원을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3 12:3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와동에 위치한 한양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행사 수익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와동에 위치한 한양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행사 수익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양어린이집(원장 공진영)에서 진행한 바자회에서 아이들이 가져온 의류, 장난감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했으며 아이들은 나눔을 어떤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방법을 알아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공진영 한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보면 도울 줄 아는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 뜻깊은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고사리손으로 모아준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