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신협, 온세상나눔 캠페인으로 나눔활동 박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3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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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안산중앙신협에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겨울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안산중앙신협에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겨울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중앙신협(이사장 이천한)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세상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9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96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이불 등 난방용품과 라면 전달로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안산중앙신협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수업,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정기적인 헌혈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소상공인 지원호라동 어부바플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천한 안산중앙신협 이사장은 “온세상나눔 캠페인은 서민과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이번 겨울철,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은 안산중앙신협이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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