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2024 사랑마을축제 흥행 속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3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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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2024 백운동 사랑마을축제’가 주민 1,5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2024 백운동 사랑마을축제’가 주민 1,5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백운동 사랑마을축제는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의 슬로건에 맞게 백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직능단체가 합심해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부스(직능단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지역복지관 등 소개) ▲체험부스(추억의 간식만들기, 가훈쓰기, 전통놀이, 반려식물 분양 등) ▲먹거리 ▲바자회 및 벼룩시장 등 무려 5개 종 3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지역사회 참여(원곡초 가온누리 풍물단, 원선파출소 교통·안전 지원, 관내 학원의 태권도·검도 시범 등) 축하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초지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한울타리, 두손병원 등 관내 사회단체와 병원의 참여로 환경 실천과 지역주민의 안전도 동시에 책임질 수 있었다.

 

고정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랑마을축제는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 축제를 최우선으로 두었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에 힘입은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행정지원이 있었지만, 해를 거듭하며 발전해 가는 백운동 주민자치회의 자기 주도적 마을축제 준비와 실행력에 찬사를 보낸다”라며 “관내 직능단체는 물론 기관·사회단체들과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내년에는 더 성장하고 발전된 사랑마을축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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