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 단원사랑봉사회로부터 빵 후원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6 18:02: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로부터 빵 300개를 후원 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로부터 빵 300개를 후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는 강쌤 통기타 교실(강대원 선생님)로부터 후원금을 지원받아 통기타 회원들과 적십자 제빵봉사원이 빵을 정성껏 만들어 선부2동 관내 어르신 및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후원했다.

 

한편 선부2단원사랑봉사회는 지난 14일엔 관내 결연세대 12가구에 치킨, 족발 등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었다.

 

강쌤 통기타 교실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손수 빵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옥귀 대한적십자사 선부2단원사랑봉사회장과 유병석 지사협위원장은 “후원금과 귀한 봉사의 손길을 지원해 준 강쌤 통기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종원 선부2동장은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통기타 교실 회원들과 단원사랑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