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유오디아봉사단이 만든 사랑의 장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7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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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유오디아봉사단이 손을 맞잡고 만든 사랑의 장 40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유오디아봉사단이 손을 맞잡고 만든 사랑의 장 40개를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와 유오디아봉사단(대표 오경미)은 올해 3회에 걸쳐 된장 60개(60kg), 고추장 60개(60kg)를 신길동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사랑의 장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며 “더 많은 이웃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경미 유오디아 봉사단 대표는 “정성 가득한 사랑의 장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올해 세 차례에 걸친 사랑의 장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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