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수능 수험생 격려 꾸러미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5 20:55: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7시부터 부곡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능 격려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7시부터 부곡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능 격려 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7시부터 부곡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 300명에게 긴장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간식 꾸러미를 나누어 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현채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수능을 맞아 수험생들이 긴장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모든 수험생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고 그 노력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뜻깊은 행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