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부곡동 청소년 배드민턴 발표회’성황리 마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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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부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부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부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주남철)는 청소년과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배드민턴반을 개설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운영하는 청소년 배드민턴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청소년 배드민턴 발표회는 성인 배드민턴 회원, 청소년 배드민턴 회원의 부모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청·백팀으로 나눠 ▲풍선 릴레이 배드민턴 ▲서서 배드민턴치기(한발만 움직이기) ▲셔틀콕통을 맞춰라 ▲2대2, 3대3 게임 등 4개 종목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 배드민턴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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