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새로운 시작, 웰컴 대부동!’서비스 개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4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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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새로운 시작, 웰컴 대부동!’서비스 개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두 자녀(쌍둥이)의 출생신고를 마친 조 모 씨에게 축하 문구가 담긴 등본 액자를 무료로 발급해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시작, 웰컴 대부동!’ 서비스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수 감소에 대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출생신고의 순간을 기억함과 동시에, 귀화자는 정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대부동의 자체적인 특수시책이다.

 

이 서비스는 대부동을 방문해 신규(출생) 등록 신고를 완료한 직후,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용지에 출력한 주민등록등본을 종이 액자에 넣어 대부동에서의 새 출발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대상자가 된 대부동 주민 조 모 씨는 “육아로 바쁜 와중에 남편과 함께 출생신고를 하러 동에 왔는데 생각지 못한 예쁜 액자를 선물로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잘 간직해서 나중에 아이에게 이 액자의 의미를 꼭 알려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오늘 출생신고 대상자는 쌍둥이로 두 개의 등본 액자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직능단체협의회와 함께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와 귀화자를 대상으로 출생 축하 기념품, 100일 기념 가족사진 제작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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