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4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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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 직능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 직능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와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동 청사에서 개최됐으며 기념식, 경기민요 및 한국무용 축하공연,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등 총 9개 직능단체에서 기념 수건과 다과를 후원해 더욱 풍성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정세관 사랑방경로당 회장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이렇게 노인을 생각하고 돌봐주는 마음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치열하게 흘린 땀과 노력 덕분에 지금 젊은 세대들이 잘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와동에 거주하시는 노인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더 살뜰히 살피고 돌봐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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