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주민자치회, 6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화합상’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7 09:4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월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2024년 제6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2024년 제6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시·군별 주민자치 프로그램팀들이 참가해 경연을 겨룬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주민자치회 난타팀(두드림)은 16개의 팀과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화합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열정 가득한 공연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50대~70대 남녀 12명으로 구성된 두드림은 월피동 주민자치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월피동은 물론 안산시 여러 행사와 축제에서 꾸준한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경삼 월피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월피동 주민자치회가 안산시 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월피동의 주민자치센터에 관심을 두고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열심히 배우고 갈고닦은 노력의 성과물로 안산시의 영예를 높여준 난타팀(두드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월피동 주민자치센터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