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제11회 세대공감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6 18: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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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제11회 세대공감 한마음 축제’를 성호공원 일대에서 개최해 주민 9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제11회 세대공감 한마음 축제’를 성호공원 일대에서 개최해 주민 9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된 부곡동 한마음 축제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축제는 주민들의 큰 호응과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다온예술단의 고고장구와 부곡 K-타이거즈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마음 축제 1부(사회자 최창훈)는 부곡동의 자랑거리인 라인댄스 등 7개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개회식이 진행됐고, 2부(사회자 황기순)는 부곡동 노래자랑 대회로 다채롭게 준비됐으며 가수 현진우와 백성민, 오숙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9월 19일부터 노래자랑 진출자를 모집해 진행된 노래자랑 본선은 개그맨 황기순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재미있는 입담으로 진행해 열띤 분위기 속에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2개의 팀이 재능과 끼를 펼쳤고, 시상은 총 5개 부문으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인기상(2명)을 선정했다.

 

또한, 부대행사는 ▲전통공예 키링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에코백 드로잉 ▲도자기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 제11회 세대공감 한마음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직능 단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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