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노인의 날 기념‘경로孝잔치’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7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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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하기 위해 7일 관내 어르신 250여 분을 모시고 경로孝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초지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태웅)가 주관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식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알차게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드시고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보며 행사 내내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이강수 초지동 경로협의회 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다 같이 모여 맛있게 식사도 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동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태웅 지사협 위원장은 “매년 행사를 주관하면서 우리 지역사회가 갈등 없는 정다운 곳이 되길 기원하고 있다”며 “세대 간 갈등이 심해지는 요즘, 경로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현재의 자유와 풍요는 지난날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이 바탕이 된 것이기에 본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고 존경받는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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