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상추 등 수확해 행복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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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상추 등 전달
▲ 휴경농지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나눔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회원 10여 명이 모여 660㎡(약 200평)의 휴경농지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나눔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회장 김치동, 부녀회장 김영숙)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상추, 열무 등을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해 행복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치동·김영숙 새마을회장은 “수확에 힘써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와동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재배한 상추와 열무 등을 나누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힘든 이 시기에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너무 많은데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나눠주신 온정에 힘입어 ‘한 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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