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행복마을관리소, 찾아가는 실버카 점검 및 수리 활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1 0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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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달 27일 안산식물원 앞에서 실버카 점검 및 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달 27일 안산식물원 앞에서 실버카 점검 및 수리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는 실버카의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발굴됐다. 어르신들이 모여 계신 곳으로 찾아가 활동을 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져, 관내 ‘길거리 경로당’ 중 한 곳인 안산식물원 앞에서 첫 번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실버카를 꼼꼼히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었으며, 별도의 홍보 없이 진행된 첫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15대가량의 실버카가 지킴이의 손을 거쳐 안전하게 정비됐다.

 

일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찾아가 ‘실버카 점검·수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혜숙 일동장은 “이번 행복마을관리소 활동으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마을관리소는 일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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