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제8회 해란축제 성황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6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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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해란공원에서 주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인 ‘제8회 해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해란공원에서 주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인 ‘제8회 해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나는 난타 공연이 해란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통기타, 민요장구, 팝송영어, 라인댄스 등 총 6개 팀의 공연과 서양화, 캘리, 생활도자기, 민화, 문인화, 서예 등 50점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그 밖에도 캘리그래피, 자개그립, 슈링클스, 방향제 만들기 등 무료 놀이 체험부스와 지역가수 박상웅, 체리정, 제이린의 특별공연, 색소폰 연주,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을 개최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풍족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최성희 주민자치회장은 “본오1동 주민자치회가 10월에 새롭게 구성돼서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위원님들과 동 직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축제를 준비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본오1동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해란축제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모두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었으며,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라며 “앞으로 해란축제가 본오1동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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