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재활용 자원 수집으로 탄소중립 활동 동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21 1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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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자원 수집 및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향후 나눔 행사에 활용
▲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관내 재활용 자원을 모아 선별센터에 보내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관내 재활용 자원을 모아 선별센터에 보내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활동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새마을회에서 관내 25개 동과 연합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모여 그동안 모아 온 페트병, 의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각종 자원을 정리해 재활용 선별센터에 보냈다.

 

이날 선별센터로 보낸 재활용 자원은 종류에 따라 재생, 재분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나온 수익금은 향후 김장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유현 원곡동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해가 갈수록 잦아지는 이상 기후에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오늘 활동이 탄소중립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희정 원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흔한 일상용품도 제대로 재활용하면 환경에 도움이 되는 만큼, 오늘 활동을 계기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석주 원곡동장은 “우리 동네 이웃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새마을회에 감사하다”며 “원곡동에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등 보다 친환경적인 원곡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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