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사랑의 영양죽 나눔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4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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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복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 호박죽과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복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 호박죽과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사협 위원들은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등 30가구에 영양 호박죽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호박죽과 반찬에 쓰인 재료는 모두 위원들이 후원했으며 음식도 정성 들여 직접 만들었다.

 

 

김호열 지사협 위원장은 “제법 쌀쌀해진 밤 기온으로 감기에 쉽게 걸릴 어르신들이 걱정된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이렇게 좋은 가을 날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는데 이번 영양죽 나눔 행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정성이 담긴 따뜻한 영양죽과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며 “지사협의 영양죽 나눔 행사가 사이동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나눔 행사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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