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생산품 장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1 0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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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센터 2개 소서 지역 상생 판매행사 운영...상생 협력 도모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외부 전경 [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체육센터 2개소에서 장애인 생산품 사랑 나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26일부터 27일까지,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각 센터 내 상설 부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일신동 소재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인 ‘송암보호작업장’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작업장에서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한다.

 

공단은 행사 홍보를 위해 각 체육센터 내 안내방송과 홍보물 게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방문 구매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낙영 이사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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