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21 1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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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짜장데이’를 맞아 한국SNS연합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 350여 명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짜장데이’를 맞아 한국SNS연합회(대표 오종현)와 함께 관내 어르신 350여 명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원구 고잔동 화랑공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SNS연합회의 ‘사랑의 짜장차’를 통해 짜장면을 즉석에서 만들어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색소폰 공연, 트로트 가수 희진의 무대도 더해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도시개발, 에이스색소폰, 트로트가수 희진, 늘푸른 청과, 명성교회, 바르게살기 상조회, 4·16가족협의회 정부자 님과 고잔동 직능단체, 고잔동 주민의 후원을 통해 행사를 지원했으며, 안산도시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자원봉사를 자처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박선주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정성스레 준비한 짜장면과 과일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공연도 즐겁게 관람해 주셔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오늘 행사를 마련해 주신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고생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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