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
이번 진단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제7조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적 절차다.
진단 대상은 본관, 별관, 후생관, 의회 등 총 4개소이며, 열원 및 사용설비, 냉방·급탕·공조설비, 수배전설비, 동력·조명설비 등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다.
17일 군포시는 이번 에너지진단을 통해 청사 내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에너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온수순환펌프, 부스터펌프 등 각종 펌프류와 수변전설비 등 노후 기기를 교체해 청사 에너지 효율을 높여왔다. 이번 진단 역시 기존 개선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맞물려, 관공서 유류 절약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시청사와 동, 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전기차 우선 배차, 차량 공기압 관리, 정속 주행, 단거리 운행 시 연료 절반만 채우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해 유류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차량 운행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