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제6회 반달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5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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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반달공원 일대에서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세대 통합 ‘제6회 반달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반달공원 일대에서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세대 통합 ‘제6회 반달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달마을축제는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주최로 전세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반월동 대표 축제로, 반월초등학교 학생들의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하는 식전 공연, 개회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별가득축제단 19개 팀의 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별가득축제단’은 반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주민자치형 사업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공연하고, 심폐소생술, 가죽 공예 체험, 과자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 활동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장천식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반달마을축제는 반월동의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어 모두가 유대감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이번 축제를 준비해 주신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월동의 모든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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