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3동 지사협,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5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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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발굴 지원
▲안산시 선부3동 지사협,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선부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음 달부터 선부3동 지사협(위원장 김정화)에서 추진 할 중·장년 1인가구 발굴 지원 사업인 ‘선부3동 지사협[마음 PULS⁺]사업’에 관한 협력과 다양한 복지자원 연계 및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사협과 선부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선부3동 지사협[마음 PULS⁺]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들을 고립적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외출 유도용 생활 쿠폰(시장, 이미용, 식사)을 대상자에게 지급해 대상자들을 일상생활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종수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민간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선부3동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쏟아주시는 선부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선부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한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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