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 도시 조성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1 16: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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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ights INCHEON 고도화…관광객 20만 명 유치·지역 소비 158억 목표

 야간관광 드론쇼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야간관광 특화 도시 조성 3차 년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관광객 직접 유치 20만 명, 지역 소비 효과 158억 원 유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한민국 최초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 도시’로 선정된 시는 2025년까지 야간 국내외 관광객 110만 명 유치, 소비 지출 770억, 야간일자리 3,000명 창출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와 공사는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육성을 비롯해 야간관광 여건 개선, 야간명소 조성, 홍보·마케팅 등 4개 분야의 총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 2차 년도(2022. 11월~2023년) 야간관광 육성 사업을 통해서는 29만 2,034명의 관광객 유치, 220억 원의 지역 소비 효과, 751명 간접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뒀고 올해 3월 전국 야간 관광도시 협의체 출범식에서는 야간관광 리더 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3차 년도 사업의 경우 야간관광 핵심 대상지를 기존 송도에서 월미도·개항장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공사는 지난해‘캔들라이트 콘서트’를 통해 구도심의 야간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월미도·개항장으로 확대하면서 구도심 야간관광 생태계 조성을 통해 관광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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