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하늘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31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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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위치한 하늘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위치한 하늘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하늘어린이집(원장 정애숙)은 2014년부터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속해서 관내 이웃들에게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재원생과 졸업생, 마을 주민들이 모두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빛이 났다.

 

원아 30명은 교사들과 일동을 방문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일동 행정복지센터를 견학하며 동장실에서 동장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정애숙 하늘어린이집 원장은 “사랑하는 재원생, 졸업생과 이웃 주민들까지 모두 동참한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잘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하늘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원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워 참된 인성교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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