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 런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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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들의 귀향 본능(Homing)과 모국(Roots)·열정적 삶 담아내

 인천글로벌시티 새로운 엠블렘 [사진=IGCD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부터 회사 공식 브랜드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새롭게 적용한다.

 

IGCD는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홈잉루츠’를 아파트 브랜드로 네이밍하고 엠블렘도 제작 발표했다. 새로운 브랜드 ‘홈잉루츠’는 재외동포들의 돌아오고픈 귀향 본능(Homing)과 그리운 모국(Roots)을 결합, 제작했다.

 

엠블렘(H)에는 해외에서의 열정적 삶을 버건디 색상으로 나타냈고 1902년 인천(제물포항)에서 재외동포들이 하와이로 첫 이민을 떠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감안, IGCD가 출발지(Roots)인 인천에 설립됐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홈잉루츠’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에 귀국해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징적 브랜드가 되는 것은 물론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는 11공구에 들어서는 3단계 홈잉루츠송도써밋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44층까지 14개 동 17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우선협상자인 호반건설과 시공계약 협상 중으로 6월 착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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