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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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장경애 학부장과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가 최근 남동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17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문화기관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구축,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남동문화재단 운영 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예술 행사 및 전시 운영에 협력한다.

 

또 운영 공간 기반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젝트 지원, 인천대 학생·졸업생 전시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남동구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창작 교육과 지역 문화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학생 및 졸업생들이 실제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창작 활동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예술학부 장경애 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창작 역량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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