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강원랜드·동해해양경찰청,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10 0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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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왼쪽)과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가운데), 정무성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들어갔다.

 

8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무성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해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 김성종 동해해경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랜드는 올 연말까지‘같이ON’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서비스분야 근무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5000개 무료 객실과 식음업장, 워터월드 등 부대시설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9월부터는‘충전ON’프로그램을 실시해 동해해경, 격오지 근무 군인, 소방관 등 500여명에게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한 초청행사 및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가치충전소 사업’은 우리사회 영웅들에게 쉼을 선물하겠다는 강원랜드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객실 나눔 프로그램인‘같이ON’과 2박 3일 힐링 캠프‘충전ON’이 있다.

 

정무성 부회장은“복지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분야 근무자, 해양경찰, 소방관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기태 ESG상생본부장은“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다양한 영웅을 발굴,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대국민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가치충전소’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만 1566실의 무상 객실, 6만 4334명에게 식사 및 부대시설 할인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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