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립전통예술단, ‘광대와 춤을(2차)’ 12일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0 12:4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흥시시립전통예술단 ‘광대와 춤을(2차)’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12일 오후 4시 30분에 은계호수공원에서 시립전통예술단의 ‘광대와 춤을(2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조선 후기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연희의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발전시킨 무대다. 줄타기와 버나, 사자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과 새롭게 편곡한 ‘쾌지나 칭칭나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의 협연도 준비돼 있다.

 

특히 마당에서 벌어지는 동서양 광대들의 외줄타기와 광대놀음 등 관객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신명 나는 공연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전통 공연과 민속 체험을 통해 은계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90분간 은계호수공원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1차 공연은 지난 8월 31일에 옥구공원 옥구놀이마당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