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창우와 공급망 구축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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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수급 불안 선제 대응 나서

 

▲ 시흥시와 (주)창우가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요소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요소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손잡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6일 다슬방에서 관내 요소수 생산기업인 ㈜창우와 ‘요소수 우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요소수 수급 위기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17일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국내외 요소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관내 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및 공공기관 차량 운행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창우는 요소수 수급 위기 발생 시 시흥시와 긴밀히 협의해 관내 공급 물량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고 시는 요소수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필요시 추가 협의를 통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요소수는 경유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안정적인 수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떠한 수급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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