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실전 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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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구보건소와 합동 교육 통해 서남부권 재난의료 협력 체계 강화
▲ 교육 참여자들이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에 참여해 역할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시 보건소는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효행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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