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iHUG 꿈의 책방 15호점 개소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9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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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소통 공간 조성
▲ 인천도시공사 전경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10월 8일 독서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iHUG 꿈의 책방 15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iHUG 꿈의 책방’은 노후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에 쾌적한 독서 공간 조성 및 다양한 아동도서와 교구를 지원하는 i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2014년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새로운 꿈의 책방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공모를 통해 함께걷기큰사랑지역아동센터(부평구)를 14호점으로 개소한 바 있다.

이번 15호점은 렘넌트지역아동센터(연수구)가 공모에 선정되어 iHUG 꿈의 책방 15호점의 타이틀을 얻었다.

렘넌트지역아동센터는 대부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낡은 환경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어울리는데 장애요소로 작용해왔다.

iH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활동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센터의 의견을 반영하여 책방을 아동들이 오래 머물고 함께 독서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책방을 밝은 화이트톤으로 구성하여 전체를 화사하게 조성하는 동시에 동굴모양 의자, 디자인 책장 등을 설치하였으며,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이동식 TV 및 칠판을 고정 시공하였다. 아울러 오래된 책들을 새로운 책으로 교체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교구들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머물고 놀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책방을 이용하는 한 어린이는“예전에는 별로 들어오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매일매일 여기에만 있고 싶다”고 말했다.

iH 조동암 사장은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너무 기쁘다”며 “우리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의 무한 성장을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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