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추석연휴 주차공간 1733면 개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7: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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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궁원·민간 45곳
12~15일 무료 이용 가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을 맞아 유관기관들과 협조해 학교 주차장(운동장)과 공영 및 민간시설 주차장을 연휴기간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2일 오전 9시~15일 오후 5시다. 

 

이번 연휴기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학교(16곳·541면) ▲공영시설(20곳·943면) ▲교회 및 기업체 등 민간시설(9곳·249면) 등 총 45곳·1733면의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학교 및 민간시설은 시설마다 개방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구청 홈페이지 및 동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을 통해 개방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의 승용 및 승합차와 1톤 이하의 화물차량으로 제한한다.

 

또 개방 주차장 이용시 차주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하는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추석 연휴기간 금천구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학교 등의 유관기관과 민간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이 주차 불편 없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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