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사에 '나노방진망' 미세먼지·황사 90% 차단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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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미세먼지 차단 나노방진망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올봄 유럽·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쾌적한 실내공기질 사무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방진망은 총 142개로 우선 본청의 방충망이 미설치된 사무실(신사업정책과 외에 6곳)에 시범 설치했으며, 향후 실용성을 검토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나노방진망은 황사, 미세먼지 등을 90%가량 차단하면서 공기 순환에는 지장을 주지 않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날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가 가능하다.

 

장세용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사회적으로 크게 높아진 가운데 앞으로도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계속된 노력으로 쾌적한 실내공기질 향상과 공기청정기 효율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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