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재학생 간의 작은 다툼으로 시작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충남 모 대학서 학생들 간의 폭행사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네티즌들 간의 사건에 대한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건을 들여다보니 이성혐오를 가지고 있던 한 사람이 동급생을 우산으로 치는, 심한 장난으로 시작해서 서로 간의 폭행으로 번져갔고 결국 이성혐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커터칼을 들어 동급생을 공격한 것이다.
갑작스런 공격에 동급생은 반격을 하는 등 급박한 상황을 벗어났지만 그의 허벅지는 심한 창상을 입고 말았다.
한편 칼로 큰 상처를 입은 재학생은 물론 충남 모 대학 재학생들은 이 사건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향후 경찰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위가 어떻게 밝혀질지에 관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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