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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가 부여돼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이 설치된 홍은2동 공중화장실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지역내 20곳의 공중화장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도로명주소가 없어 위치를 나타낼 때 지번주소나 인근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구는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도감을 높이고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야간에도 눈에 잘 띄고 주변을 밝게 하는 태양광 LED 제품으로 번호판을 설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과 어린이공원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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