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98명 증가해 889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8명 가운데 54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나왔다.
대구 43명, 경북 11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명, 경기 16명 등 총 26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지역은 광주 1명, 대전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해외에서 입국해 검역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대구·경북지역에서 총 76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 6387명, 경북 1254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324명, 부산 108명, 인천 40명, 광주 19명, 대전 24명, 울산 36명, 세종 41명, 경기 337명, 강원 30명, 충북 35명, 충남 120명, 전북 10명, 전남 6명, 경남 88명, 제주 4명, 검역 34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396명(26.93%)으로 가장 많은 상태다.
이어 50대 1691명(19.01%), 40대 1221명(13.72%), 60대 1132명(12.72%) 등의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평균 치명률은 1.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치명률을 보면 80세 이상은 10.46%로 가장 높았고, 70대 6.22%, 60대 1.50% 등의 순이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7명이 늘어 총 2909명이 됐다.
완치율도 32.7%로 높아졌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아짐에 따라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도 전날 6085명에서 5884명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3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포함해 33만1780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0만834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4540명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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