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지방재정의 숲 공모사업'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6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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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에 5000㎡ 도심숲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지방재정의 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방재정의 숲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도심숲 조성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심사를 거쳐 구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지원 받는 사업비로 구유지(오류동 1551번지)에 5000㎡ 규모의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인천터미널 물류단지와 접해있어 기존 아라뱃길 산책로의 수변 경관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인아라뱃길 수변과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녹지 경관 조성으로 구민들에게 푸르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또 다른 공유재산 공모사업인 '정기안전점검 지원사업'과 '실태조사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예산 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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