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처리비용 보장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전거 보험 가입은 지난 5월 개정된 '서울시 용산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15조(자전거 보험)에 따라 마련됐다.
보험 가입 비용은 8400만원으로 구민 1인당 가입 단가는 392원(15세 이상)~250원(14세 미만)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8월1일부터 오는 2021년 7월31일까지 1년간이며, 구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라면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로 인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장내용은 ▲사망위로금(1000만원, 15세 미만 제외) ▲장해위로금(1000만원) ▲상해위로금(30만~70만원) ▲입원위로금(4주 이상 진단, 7일 이상 입원시 20만원 추가 지급) ▲벌금(2000만원 이내, 14세 미만 제외) ▲변호사 선임비용(200만원 이내, 14세 미만 제외) ▲교통사고 처리비용(3000만원 이내, 14세 미만 제외) 등의 지원이다.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 보험금 수령을 원하는 이는 직접 보험사(DB손해보험)로 연락하면 보험사에서 심사를 거쳐 피보험자 통장에 보험금을 입금한다.
한편, 구는 자전거 보험 가입 외에도 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이용시설물 정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들어 개인 자전거뿐 아니라 서울형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이 크게 증가한 만큼 구민 자전거보험 가입을 서둘렀다"며 "주민들이 보다 맘 편히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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