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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다세대주택에 옥상에 조성된 텃밭.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6년 1월1일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 옥상텃밭에 비료와 씨앗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16년부터 건축 심의·허가와 연계를 통해 건축물의 옥상텃밭 설치를 사실상 의무화 해왔다.
이는 자칫 유휴공간이 되기 쉬운 옥상에 도시농업 활성화와 텃밭을 매개체로 한 주민커뮤니티 형성 및 생산적 여가활동을 하자는 취지였다.
구는 건축허가 과정에서 심의대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텃밭 조성을 최종승인 요건의 하나로 내세웠다.
이에 구는 일종의 반대급부로 공동주택 소유자에게 비료와 씨앗 구매비용의 일부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원품목은 계분(닭똥) 퇴비 1포(20kg)와 무, 배추, 달랑무, 시금치 씨앗 각 1봉이다.
평균 시중가의 80%를 구비로 지원하며, 구매비용의 20%인 퇴비 1600원, 씨앗 각 4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다.
구입 희망품목의 자부담 비용을 접수처로 보내면 구에서 지역내 업체에 구매를 의뢰한다. 수량이 많을 경우 무료배송도 가능하다.
박겸수 구청장은 "공동주택 옥상텃밭 조성은 친환경 안전 먹거리의 자급생산을 위한 첫걸음이었다"며 "비료·씨앗 지원과 같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 내 손으로 신선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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