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은 탑동동, 광암동에 위치한 왕방계곡 및 쇠목계곡에 대해 이뤄졌으며, 불법시설 설치나 불법영업,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불법시설 재설치,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계곡지킴이 및 명예감시원 등을 감시인력으로 운영 중이며, 추가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텐트 장기방치 등의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는 배꼽다리 주변에 대해 시는 토지 소유주인 국방부와 관리이전을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 완료 후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송기헌 부시장은 “깨끗하게 복원된 계곡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시민이 계곡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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