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용유·무의도에 패류 28톤 살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9 1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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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관광 활성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어촌체험 관광 활성화 및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30일까지 용유·무의도 어촌체험어장 내에 패류(동죽) 약 28톤을 살포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8000만원을 들여 남북·마시안 어촌체험어장 내 동죽(12톤)을 어업인들과 함께 살포한 것을 시작으로, 큰무리·포내 어촌체험어장에 동죽(16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는 살포하는 패류는 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어촌체험 기회제공 활성화와 수산자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살포되는 것으로 구는 자연 생존율 높은 동죽(각장 3~4cm)을 살포해 수산자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패류자원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체험어장 패류살포를 통해 자원량 회복은 물론 관광객 체험기회 활성화 등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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