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더 활발해져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된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은 최근 5년간 평균 11~1월에 발생해 식중독의 54%를 차지한다.
군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오랫동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식물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활동이 많아지면서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사람 간 감염으로도 쉽게 발병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감염시에는 1~2일 안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굴 등 수산물의 수거·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1800개 위생업소 지도·점검해 이 중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위생업소 569곳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군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으로 깨끗한 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등의 개인위생 철저를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음식은 되도록 충분히 익혀 먹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과 음식점의 조리종사자들은 칼이나 도마 등을 조리 후에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며 위생 관리에 철저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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