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생곡 도로건설 내년 완공 '순항'… 구미시, 기업경쟁력 강화 기대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0 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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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6월30일 개통한 구포~덕산 구간에 이어 잔여구간인 구포~생곡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기업경쟁력 강화',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시가 오랜 기간 동안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구포~생곡)는 왕복 4차로(연장 21.56㎞ㆍ폭 20m)로서 4908억원을 투입해 개설하는 국책사업으로 2021년 연말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내용으로 보면 교량 7곳, 지하차도 2곳, 육교 6곳이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선산간 10분대 거리로 도ㆍ농 간 균형발전은 물론 내륙 최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이동을 도와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동장 진입도로개설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통합 신공항 시대의 준비를 위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해 지역 간 도로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구축을 위해 시 지역내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 및 진입도로 확장, 낙동강체육공원 진입도로 개설, 구평~칠곡 중리 간 직주연계도로 개설, 산동~확장단지 간 도로개설 등의 사업을 구미 전 지역에 걸쳐 추진해 도로망 확충 및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시는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도로망 구축사업 발굴과 조기 준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최적의 정주여건 조성, 기업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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