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확진자 1000명 돌파··· 첫 발생 37일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6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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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4시 기준 284명 늘어 총 1261명
TK 추가 확진자 쏟아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26일 국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환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환진자는 총 1261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지난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37일 만이다.

특히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대부분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역사회 감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진단검사를 받은 수도 4만명을 넘겼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제외하고 검사를 받은 인원은 4만4981명이다.

이 중 2만824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만67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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