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석탄화력 폐쇄' 2차연도 연구 착수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5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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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영향 최소화 모델 발굴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대안모델 연구에 도민들 참여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등을 최소화할 ‘충남형 선도모델’을 발굴한다.

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발전사,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태스크포스(TF)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2차연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석탄화력 폐쇄 후 지역 경제·일자리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민주도형 대안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추진 사례 검토 ▲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대안발전모델 마련을 위한 도민참여 연구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 및 일자리 창출 제도화 방안을 위한 정부 제안 등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시·군별 포럼, 국내외 공동연구 및 정책 토론회 등 민·관 거버넌스 채널을 통해 지역민과 직접 대화할 것”이라며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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